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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연평균 건강보험 진료비가 102만원에서 65세 이상이면 315만원으로 3배이상 증가 *국민건강보험(2013)


민영의료보험 가입이유


2013년 인구 10만명당 한국인 주요 사인별 사망률. 1위: 암 149.0명, 2위 뇌혈관질환 50.3명, 3위 심장질환 50.2명 * 통계청(2015)


질병으로 인한 수술비를 보장해드립니다. 질병수술시 30만원, 18대 질병 수술시 80만원(질병수술비 30만원 포함), 7대 질병 수술시 330만원(18대질병수술비 50만원, 질병수술비 30만원 포함)

손해보험협회 심의필 제2015-3851호(2015.12.21)

1. 나이가 들수록 부담되는 병원비. 의료실비 보장이 필요합니다.

2013년 국민건강보험 통계에 따르면 1인당 연평균 건강보험 진료비가 102만원에서 65세 이상이면 315만원으로 3배이상 증가하였습니다. 보험료 변경주기는 1년이고, 15년마다 재가입을 통해 보장내용이 변경될 수 있으며 최대 100세까지 보장 가능합니다.

2. 우리나라 국민 64.4%가 민영의료보험을 가입하셨습니다.

2011년 보건복지부, 한국의료패널로 본 민영의료보험 가입실태 조사에서 민영의료보험 가입이유로 불의의 질병 및 사고로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46.3%), 국민건강보험의 서비스 보장이 부족하다고 판단해서(35.5%), 고급의료서비스를 받기 위해(7.9%), 보험설계사의 권유에 못 이겨서(7.4%)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로 불의의 질병 및 사고로 인한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하여 많은 분들이 민영의료보험을 가입하고 있다고 할 수 있죠.

3. 대한민국 사망원인 3대 질병은 더 충분하게 대비해야 합니다.

2015년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13년 인구 10만명당 한국인 주요 사인별 사망률는 1위는 암 149.0명, 2위는 뇌혈관질환 50.3명, 3위는 심장질환 50.2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따라서 이 세 가지 질병에 대해서 준비가 필요합니다.

4. 상해/질병 및 특정 질병에 대한 수술비를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주요 질병 수술에 대해서는 수술비를 정액 보장해 드립니다. 질병 수술 시에는 30만원, 18대 질병 수술시에는 80만원(질병수술비 30만원 + 50만원), 7대 질병 수술시에는 330만원(질병수술비 30만원 + 18대질병수술비 50만원 + 250만원)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18대 질병 수술비 :
당뇨병질환, 심장질환, 고혈압질환, 뇌혈관질환, 간질환, 위·십이지장궤양, 갑상선질환, 동맥경화증, 만성하부호흡기질환, 폐렴, 백내장, 녹내장, 결핵,신부전, 담석증, 사타구니 탈장, 편도염, 축농증
7대 질병 수술비 :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간질환, 고혈압질환, 당뇨병질환, 만성하기도질환, 위·십이지장궤양

손해보험협회 심의필 제2015-3851호(20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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