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Mom같은 어린이보험 - 메리츠화재

내Mom같은 어린이보험 특장점

• 0세부터 성인까지 자녀의 성장단계별 다양한 위험을 한 번에 보장해드립니다. (실손의료비 중대질병, 배상책임 등, 특약 가입 시)
• 소아암, 급성심근경색증 등 큰돈 드는 질병에 대비할 수 있게 진단비를 보장합니다.(해당 특약 가입 시)
• 태아도 가입할 수 있고, 3자녀 이상 가입하면 보험료 3%를 할인해 드립니다.

어린이보험 비교해보기

손해보험협회 심의필 제2015-3852호(2015.12.21)

내 아이가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엄마의 사랑과 함께하는 내 Mom 같은 어린이 보험

1. 어릴 때일 수록 병원비가 많이 필요합니다.

2014년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보험통계에 따르면 나이가 어릴수록 연간의료비가 더 많이 필요합니다. 0 ~ 4세의 유아기에는 1년에 97만원, 20 ~ 24세의 청년기에는 1년에 39만원이 의료비가 들었습니다. 유아기에 청년기보다 2.5배 가량 더 필요합니다.

또한 같은 유아기라고 하더라도 예전에 비해 비용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0 ~ 4세 유아기에 2004년에는 1년에 51만원이 필요했지만 2014년에는 97만원으로 2배 가까이 필요합니다.

2. 활동적인 어린이의 사고 위험율이 높습니다.

유소년기의 질병, 사고 발생율이 매년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의료보험 심사평가원의 발표에 따르면 소아암 발생건수가 2006년 7,798건에서 2010년 8,952건으로 15% 증가했습니다.

어린이 안전사고 중 67.5%가 가정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에게 가장 안전할 것으로 생각되는 가정에서 오히려 더 많은 안전사고가 발생하므로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3. 비싼 병원비 때문에 치료를 포기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2009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통계자료에 따르면 대학생이 될 때까지 총 2억 6천만원 가량의 양육 비용이 듭니다. 여기에 추가로 병원비가 부담되어 치료를 포기하는 일이 생기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암진단비, 수술비, 항암방사선약물치료비는 물론,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진단비도 보장합니다. (해당 특약 가입 시)

손해보험협회 심의필 제2015-3852호(2015.12.21)

<